설훈 후보 매머드 선거대책위 출범, 24개분과 348명 참여

설훈 후보 “부천의 내일 함께 만들 든든한 선대위 구성...총선 승리 위해 최선”

차경호기자 | 입력 : 2020/03/29 [14:30]

 

설훈 더불어민주당 부천시을 국회의원 후보는 27, 4.15 총선을 승리로 이끌 선거대책위원회를 띄우고 이날 오후 부천 소풍터미널에 위치한 캠프 사무실에서 선대위 고문 등 최소인원만 참여한 가운데 온라인 발대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설훈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지역과 직능·계층을 아우르는 24개 분과 348명으로 구성됐다. 배기선 전 국회의원과 임복섭 전 호남향우회장, 임승영 부천시을 운영위원회 상임고문이 공동상임고문으로 참여했고, 더불어민주당 부천시을 국회의원 후보 선출을 위한 당내 경선에서 설훈 후보와 경쟁했던 서진웅·서헌성 두 예비후보도 선대위 공동상임고문으로 합류했다. 경선에서 선의의 경쟁을 했던 두 예비후보가 공동 상임고문으로 선대위에 합류하면서 지지세력 결집 등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나득수 호남향우회장, 장봉만 강원도민회장, 최규주 전북도민회장, 한재학 전 충청향우회장, 조용익 전 더불어민주당 가짜뉴스 법률대책단장, 김규태 전 영남향우회장 등 지역 대표성을 갖는 인사들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힘을 보탰다. 황인오 전 부천시민연합 대표, 박종현 부천 한국노총 의장, 홍석인 전 부천새마을지회장, 이종태 부천시 생활체육회 전 수석부위원장도 공동선대위원장, 김기홍 더불어민주당 부천시을 수석부위원장이 참여, 각 지역 대표, 시민사회와 노동계, 정당을 대표하는 인사들이 두루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참여했다.

 

선대위 공동본부장엔 황진희· 임성환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이, 공동부본부장은 이동현·박병권, 임은분, 박정산, 양정숙, 박찬희 더불어민주당 부천시의원이 위촉됐다.

 

 

선거대책위 구성을 완료한 설훈 후보 측은 이날 오후 부천 소풍터미널에 위치한 <든든캠프> 사무실에서 온라인 발대식을 개최한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발대식을 준비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등 각계 각층의 응원메시지가 영상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시민들은 온라인 중계로 발대식을 시청할 수 있다.

 

설훈 의원은 부천의 내일을 함께 만들 든든한 선거대책위가 구성됐다면서 남은 선거기간 동안 부천 구석구석에서 부천의 내일을 든든하게 만들기 위한 비전을 주민들과 함께 나누고 총선에서 승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로 자영업자와 중소상공인 등 취약계층이 무척 어려우신 상황인데, 함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중앙정치와 지역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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