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동 온누리교회, 맞춤형 물품 지원으로 이웃사랑 실천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온누리상품권으로 50만원 상당 후원물품 구입

차동길기자 | 입력 : 2020/05/17 [19:02]

 

  © 온누리교회 후원 물품 차동길기자

 

▲ 온누리교회 후원 물품  © 차동길기자


부천시 상동 온누리교회는 지난 13일 관내 어려운 가구를 위해 가전제품·이불세트·생필품 등 50만원 상당의 물품을 상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상완)에 기탁하였다고 15일 밝혔다.

 

온누리교회에서는 사전에 취약가구에게 꼭 필요한 물품을 상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파악하여 기부하고자 하였다. 특히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운 지역경제를 위해 온누리상품권을 통해 해당 물품을 구입하는 등 모범적인 기부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

 

윤길중 담당목사는 평소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교회 신도들의 마음을 모아 후원을 해오고 있었다이 물품들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장경열 상동 희망복지과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주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후원해주신 물품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가구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