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집 앞 도서관에서 작가를 만나요”

상동도서관, 6월부터 12월까지 오시은 작가와 ‘상주작가 사업’ 운영

차경호기자 | 입력 : 2020/06/03 [08:40]

 

부천시(상동도서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0년 도서관 상주작가 지원사업에 공모선정되어 20206월부터 12월까지 오지은 상주작가와 함께 다양한 문학 사업을 추진한다.

 

상동도서관은 문학큐레이터로 활동하는 오시은 상주작가와 함께 오는 7월부터 내 아이에게 동화되다」, 「독서 동아리」, 「작품 낭독회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코로나19 확산을 대비하여 온라인 멘토링 교실, 상주작가 추천도서 등 온라인 비대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에 문학큐레이터로 활동할 오시은 작가는 2003컴맹엄마로 제1회 푸른문학상 새로운작가상을 수상하며 등단하였으며, 현재 집필활동과 작가단체 활동, 문학창작 관련 강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부천의 문화창의도시 인프라와 오시은 작가의 역량이 만나 그전에 볼 수 없었던 새롭고 다양한 문학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은 부천시민의 문학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도서관 문학사업의 성취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앞으로 도서관에서 운영되는 상주작가 프로그램의 운영계획 등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bcl.go.kr)와 상동도서관(032-625-4543)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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