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한울로타리클럽, 추석맞이 후원품 전달 나서
차동길기자 | 입력 : 2020/09/15 [08:48]
부천한울로타리클럽(회장 이재천)은 14일 부천시 심곡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100만 원 상당의 라면을 전달하였다.
이재천 회장은 “명절 때만이라도 어려운 이웃들이 근심을 덜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더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황보영종 심곡동 희망복지과장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이웃과 더욱 함께하려는 마음에 감사드린다. 물품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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