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복지택시 배차시간 대폭 단축

심야 관외 운행 서비스 및 교통약자 전용서비스 운행시간 정보도 제공

차동길기자 | 입력 : 2020/10/11 [15:10]

 

▲ 복지 택시 사진  © 차동길기자



부천도시공사(사장 김동호)가 교통약자 이동수단인 장애인 복지택시의 배차시간을 대폭 단축하였다고 밝혔다.

 

최근 공사에서 실시한 복지택시 2020. 상반기 실적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에는 평균 배차시간이 1510초였던 데 반해 금년 상반기에는 852초가 단축된 618초로 나타났다.

 

주요 원인으로는복지택시 증차(지난해 말 7, 금년 상반기 4)와 콜센터 시스템의 안정화, 콜 수요에 따른 시간대별 배치차량 조정, 코로나로 인한 이용 감소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금번 분석에서는 월요일과 금요일, 시간은 9~11시 사이에 가장 많았으며 신장질환, 뇌병변 장애인 순으로 이용이 많았다.

 

현재 74대의 복지택시를 운영하고 있는 공사는 차량 증차, 운행시간 및 지역 확대를 추진하고 있고 금년 11월에는 사전 예약에 따른 심야 관외 운행 서비스와 교통약자 전용버스 운행시간 정보 제공도 계획하고 있어 이용객의 만족도는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동호 사장은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위해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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