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곡동, 이웃사랑 실천 「나눔가게」 현판식 추진

나눔가게 「고기창고」, 「써니함박」에 현판 전달

차동길기자 | 입력 : 2021/02/19 [12:48]

▲ 「고기창고」 나눔가게 현판 전달  © 차동길기자

 

▲ 「써니함박」 나눔가게 현판 전달  © 차동길기자

 

지난 17일 성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성곡분과)는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온 고기창고(대표 강대용)’써니함박(대표 김지선)’나눔가게현판을 전달했다.

 

나눔가게1년 이상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여 타 기관에 모범이 되는 가게(업체)를 선정하여 현판을 달아주는 사업으로, 나눔 문화 확산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고기창고20198월 협약 후 매주 저소득계층 5세대에게 삼겹살 등 고기 2근씩을 후원해왔다. 또한 써니함박201912월부터 지역의 저소득 한부모가족, 조손가정 등에게 매월 수제돈까스 쿠폰 2장씩을 지원해오고 있다.

 

고기창고 강대용 대표와 써니함박 김지선 대표는 지역의 소외계층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시작한 봉사였다나눔가게 현판을 달아주신 만큼, 더욱 책임감을 갖고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연희 성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곡분과장은 나눔가게 대표님들이 함께해주셔서 성곡동이 더욱 행복하고 따뜻해졌다항상 지역의 그늘진 곳을 생각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리며, 지역복지 발전을 위해 성곡분과에서도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안일규 성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고기창고 및 써니함박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더불어 사는 행복한 성곡동이 되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원분 성곡동장은 나눔가게 덕분에 코로나19로 지친 저소득계층 주민들이 힘과 용기를 얻고 있다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나눔 문화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성곡동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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