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도시공사 주거복지 서비스 역량 및 기능 강화

주거복지 전문 인력 국가공인 주거복지사 합격자 6명 배출

차동길기자 | 입력 : 2022/01/20 [00:32]

▲ 부천시 주거 복지센터  © 차동길기자



 

 

부천도시공사는 국가공인 주거복지사 자격시험에 직원 6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17일 밝혔다.

 

주거복지사는 ()한국주거학회에서 주관하고, 국토교통부에서 승인된 국가공인 자격증으로, 주거 취약계층 가구의 주거안정을 위해 주거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전문 인력이다.

 

공사는 주거복지센터 개소와 함께 지난해부터 주거복지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자 사내 주거복지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자격취득 과정을 적극 지원해왔다.

 

주거복지사를 희망하는 직원들은 10과목의 필수 선택과목을 이수하고 60시간의 현장실습에 참가하며 응시 자격을 획득한 후 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했다.

 

향후 공사는 이들 인력을 활용해 시민의 주거안정과 연관된 문제를 전담하는 등 주거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주거복지센터가 주거복지사를 취득하려는 수험생들에게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주거복지 전문가 양성 지원과 앞장설 계획이다.

 

공사는 201910월 보편적 주거복지 실현을 위해 개소한 동네관리소를 통해 주거취약계층의 집수리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해 3월에는 부천시에서 개소한 주거복지센터를 운영하며 주거복지 상담과 주거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도 지난해에만 338호 가구의 집수리를 지원하고 주거복지센터에서는 1,675건의 상담과 임시거처 제공 및 자원연계사업 추진, 주거상향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이 밖에도 정부(), LH,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아가포럼 등 민관공 기관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주거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지역내 주거취약계층에게 다양한 서비스가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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