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대학교, 재학생 및 부천시 지역사회 고등학생과‘ESG 플로깅 봉사’진행

차경호기자 | 입력 : 2024/06/07 [16:01]

▲ 플로깅   © 부천우리신문



유한대학교(총장 김현중)는 지난 2일 유한대학교와 역곡역 일대에서‘ESG 플로깅(plogging) 봉사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플로깅(plogging)은 스웨덴어이삭을 줍다를 뜻하는 플로카 우프(Plocka Uppp)와 영어단어 조깅(jogging)이 합쳐진 말로 달리기(걷기)를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의미한다. 최근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활성화됐으며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챙길 수 있어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며 동참하는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65일 환경의 날을 맞이하여 2023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ESG 플로깅 봉사는 유한대학교 교직원 및 재학생, 부천시 지역사회 고등학생 등 100여 명이 넘은 인원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유한대학교는 플로깅 봉사에 필요한 조끼, 집게, 친환경 생분해성 쓰레기봉투 등을 준비하여 참가자들에게 나눠주고, 유한대학교와 역곡역 일대 3km 정도의 3개 코스를 3개 팀으로 나누어 유한대학교 교직원들의 인솔 아래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진행했다. 그 결과 캔, 플라스틱 등 재활용 쓰레기 4봉지와 일반쓰레기 약 300리터를 수거하였으며, 봉사 종료 후 모은 쓰레기는 분리수거하여 깨끗이 정리했다.

 

유한대학교 관계자는이번 ESG 플로깅 봉사는 유한대학교가 추구하는 ESG 활동 중 환경(E) 보호를 위한 활동으로 재학생뿐만 아니라 부천시 지역사회 일원인 고등학생들과 함께 참여하여 더욱 뜻깊고 보람차다라며작년에 시작한 ESG 플로깅 봉사는 일회성 행사로 그치지 않게끔 이번 연도에 두 번째로 연속해서 진행하고 있으며, 올 가을에도 한번 더 진행하여 환경에 대한 인식 제고 및 참여 실천에 앞장설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다양한 ESG 활동과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유한대학교는 유한양행, 유한킴벌리 등 유한패밀리 기업들과의 ESG 경영 실천 공동선언,‘유일한 기업가 정신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사회적 책임 교육 등 다양한 ESG 활동 성과를 인정받아‘2024 조선일보 사회공헌대상에서 ESG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유한킴벌리와 동해안 산불 피해 복원을 위한 희망의 나무심기 행사 등 유한패밀리 기업과의 연계를 통한 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유한 ESG 봉사단을 구성해 출범하는 등 ESG 가치가 지속적으로 확산되어 나갈 수 있도록 대학으로서 맡은 바 책무와 소명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