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치매 예방 프로그램 운영

교육진흥원과 연계해 다채로운 예술활동 기회 제공

박춘석기자 | 입력 : 2024/06/07 [16:07]

▲ 프로그램 운영 모습  © 부천우리신문

 

▲ 프로그램 운영 모습  © 부천우리신문


부천시(시장 조용익)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4년 문화예술치유 지원사업 프로그램 마음치유, 봄처럼에 최종 선정돼 치매 예방 사업을 추진한다.

 

마음치유, 봄처럼은 음악·미술·연극·무용 등 분야별 예술치료사와 예술가로 구성된 예술치유 단체의 지원을 통해 각 협력시설 참여자의 특성을 고려한 문화예술치유 프로그램 지원사업이다.

 

사업의 세부 프로그램명은 추고() 놀고, 내 인생의 커튼콜로 시는 심리상담센터 공감과 함께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해당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어르신들에게 다채로운 예술활동 기회를 제공해 감수성을 높이고 정서적 안정 및 인지능력 향상에 이바지한다는 계획이다.

 

심리상담센터 공감은 무용동작치료 및 미술통합 프로그램 운영을 적극 지원하고, 오정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고위험군 대상자 모집, 치매 사전·사후 검사, 프로그램 진행과 관련된 전반적인 사항 지원 등에 적극 협력한다.

 

프로그램은 5월 말부터 10월 중순까지 주 1회 총 20회기로 구성됐다. 참여 어르신들은 호흡 및 움직임 익히기, 전통 춤사위 배우기, 부채춤·한지 꽃춤·장수춤 배우기 등에 참여한다.

 

마지막으로 내 인생의 커튼콜공연으로 마무리해 참여자에게 소중한 추억을 회상하고 함께 어울리며 유대감을 쌓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치매 고위험 어르신들이 집에서만 고립되어 시간을 보내지 않고 한 공간에서 함께 지내며 사회적 경험을 하고, 나아가 삶에 활력을 얻고 우울감을 낮추는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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