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고강1동, 주민 안전 책임지는 ‘안전협의체’ 본격 출범

박춘석기자 | 입력 : 2024/06/10 [13:37]

▲ 고강1동(동장 조현주)은 지난 7일 고강1동 안전협의체를 출범했다  © 부천우리신문

 

▲ 고강1동 안전협의체가 고리울천 주변을 예찰하고 있다  © 부천우리신문


지난 7, 부천시 오정구 고강1동 안전협의체가 출범했다.

 

이날 고강1(동장 조현주)은 동 안전협의체와 회의를 진행하고 우기 대비 관내 취약지 예찰을 본격 시작했다.

 

고강1동 안전협의체는 관내 안전 위험 요소를 상시 점검해 주민이 마음 놓고 안전하게 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동 자생 단체, 유관기관(고강파출소) 관계자 및 재난안전전문가로 구성됐다.

 

이번 회의는 동 안전협의체의 역할 및 운영방안에 대해 공유하고 재난 취약지 개선방안 마련을 주제로 진행됐다.

 

아울러 고강1동 안전협의체는 돌발성 집중호우 등 기상이변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올해 여름에 각별히 대비해 관내 재난 취약지역 중 고리울천 주변을 우선으로 예찰했다.

 

또한, 고강1동 안전협의체는 양수기, 모래주머니 등 수방 자재를 철저히 사전점검하고, 향후 재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해 나갈 예정이다.

 

조현주 고강1동장은 고강1동 안전협의체가 안전에 취약한 구간을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주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마을을 만들어가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앞으로도 안전한 고강1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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