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미구, 제9회 지방선거 이후‘선거 관련 광고물 일제정비’추진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 및 시민 불편 최소화 총력
부천우리신문 | 입력 : 2026/06/07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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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원경 원미구청장이 현수막 정비를 하고 있다 © 부천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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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원경 원미구청장이 현수막 정비를 하고 있다 © 부천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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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원미구(구청장 김원경)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종료됨에 따라, 선거에사용되었던 현수막 등을 신속하게 정비하기 위해 6월 4일부터 6월 14일까지 11일간‘선거 관련 광고물 일제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 정비는 선거 종료 후 거리 곳곳에 남아있는 정당 및 후보자의 선거현수막을 신속히 수거하고, 선거 분위기에 편승해 무분별하게 난립한 상업용 불법 광고물을 깨끗하게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미구 도시미관과는 특별정비반을 편성해 대대적인 단속에 나선다. 주요 정비 대상은 ▲교차로 및 가로수 사이에 무단 설치된 선거현수막 ▲운전자 시야를 가리는 상업용 현수막 ▲통행을 방해하는 불법 광고물 등이다. 특히, 통학로와 역세권 등 시민 유동인구가 많은 취약지역을 집중 점검하여 적발 즉시 철거하고, 상습 위반자에게는 과태료 부과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김원경 원미구청장은 “선거 때 사용되었던 현수막 등이 수거되지 않고 방치되면 도시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시민 안전에도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원미구 도시미관과는 이번 일제정비 이후에도 상시 단속반을 가동하고 취약지역 순찰을 강화하여 깨끗해진 거리 환경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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