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4.19혁명 58주년을 맞으며
4.19 민주영령의 뜻을 이어받아 6.13 지방선거에서 승리할 것
차선호기자 | 입력 : 2018/04/20 [00:58]
4.19 혁명 58주년을 맞으며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이념을 계승한다”.
우리 헌법 전문은 대한민국을 이렇게 기술합니다.
독재에 항거한 4.19 혁명 58주년을 맞아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했던 민주영령들 앞에서 숙연함을 느낍니다. 4.19혁명의 정신은 부마항쟁, 5.18광주민주화항쟁, 6월항쟁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지난해 촛불혁명의 완성으로 문재인정부가 출범했습니다.
자치분권의 원년이 될 2018년에 부천시장 선거에 뛰어든 예비후보 저 조용익은 민주화에 목숨을 바친 4.19 영령의 뜻을 이어받아 6.13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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