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이종문 후보 공식 선거운동 돌입… “딱 한 명의 진보당 의원, 일 잘하는 동네 일꾼 키워달라”

- 6·3 지방선거 첫 유세 신중동역 개최… “약자의 목소리 시의회에서 빛낼 것” 호소

부천우리신문 | 입력 : 2026/05/24 [16:19]

▲ 이종문  © 부천우리신문

 

▲ 이종문  © 부천우리신문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부천시의회 유일의 진보당 의원인 이종문 후보가 13일간의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진보당 이종문 부천시의원 후보(약대동·중1·2·3·4동)와 조선희 경기도의원 후보(부천시 제4선거구)는 선거운동 첫날인 오늘 첫 공식 유세로 부천시 신중동역과 신중동역 사거리에서 표심 공략에 나섰다.

이종문 후보는 “시의원으로 뛰었던 지난 2년, 생활 속 작은 민원 하나하나가 저의 우선순위 업무였고, 주민들의 웃음이 최고의 기쁨이자 보람이었다”며, “주민들께서 ‘일 잘하는 동네 일꾼’이라 불러주신 것은 저에게 훈장보다도 값진 호칭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특히 이 후보는 “부천 시의회 25명의 시의원 중 단 한 명, 딱 한 사람의 진보당 시의원 필요하지 않냐”고 반문하며, “모두가 예산 없다고 포기할 때 주민 편에서 공공병원을 외친 유일한 사람, 어르신들 쉼터 정비하고, 민원 해결하고, 경비 노동자 갑질에 경비실부터 달려가고, 부천호텔 화재참사 유족의 손을 끝까지 잡고 있는 사람은 바로 이종문”이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기호 5번을 이종문을 선택해달라. 노동자‧서민‧여성‧약자들의 목소리가 시의회에서 빛날 것이다”며 “더 일하고 싶다. 더 열심히 일하겠다”고 호소했다.

한편, 이번 6·3 지방선거는 오늘부터 13일간의 공식 선거운동을 거쳐 치러지며, 진보당은 이종문 시의원 후보와 조선희 도의원 후보를 필두로 부천 지역 표심을 바닥에서부터 다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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