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FC1995, 포항스틸러스 상대로 K리그1 안착 도전
포항 상대 3승 1무, 무실점 기록 중
‘K리그1 홈 첫 승’ 기억 잇는다
이영민 감독 “최선 다해 승리 이루겠다”
부천우리신문 | 입력 : 2026/11/07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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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FC1995, 포항스틸러스 상대로 K리그1 안착 도전 © 부천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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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FC1995(구단주 조용익 부천시장, 이하 부천)가 오는 8일(일) 오후 4시 30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포항스틸러스(이하 포항)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2026’ 35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현재 부천은 승점 32점(7승 11무 16패)으로 리그 11위에 위치했다. 직전 치러진 안양전에서는 전반 39분 박정인의 선제골로 앞섰으나, 후반전에 두 골을 내주며 1-2 아쉬운 패배를 기록했다.
경기 상대인 포항은 11승 10무 13패(승점 43점)로 리그 9위에 자리하고 있다. 최근 치러진 리그 5경기에서는 1승 3무 1패를 기록했으며, 직전 경기였던 지난 4일(수) ‘2026-2027 ACLE’ 리그 스테이지 4차전 감바 오사카와의 경기에서는 3-3 무승부를 거뒀다.
부천은 포항을 상대로 시즌 2승 1무, 5득점 무실점으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리그 첫 맞대결이었던 3월 포항 원정에서 부천은 0-0으로 승점 1점을 챙겼다.
이후 치러진 5월 17일(일) 홈경기에서는 티아깅요와 이의형의 골에 힘입어 2-0 승리와 동시 ‘K리그1 홈 첫 승’을 달성한 바 있다.
직전 맞대결은 8월 22일(일)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경기에서 팬들의 응원에 힘입은 부천은 갈레고와 가브리엘, 김상준이 한 골씩을 기록하며 3-0 승리를 이뤄냈다. 부천은 당시의 좋은 기억을 살려, 분위기 반전에 나서겠다는 각오다.
부천은 이번 경기 티아깅요의 발끝에 기대를 건다. 티아깅요는 이번 시즌 포항전 세 경기에 모두 출전해 측면 수비수임에도 불구하고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티아깅요는 직전 안양전에서도 풀타임을 소화하며 슈팅 1회, 클리어링 6회 등 공수 양면에서 활약했다.
최근 전방에서 활발한 움직임으로 팀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김승빈의 존재감도 주목할 만하다. 9월 전 경기 출전에 이어 직전 안양전에서도 선발 출전한 김승빈은 유효슈팅 2회를 기록하는 등 부천의 새로운 공격 자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영민 감독은 “가장 중요한 것은 경기에서 승리하는 것”이라며, “승리를 위해 코칭스태프, 선수단과 함께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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