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범박중, ‘입학 100일 기념 꿈자람 톡톡 ing’행사 추진

◦ <범박 100>으로 입학 100일을 축하하는 삼행시 짓기
◦ 학교와 함께 성장하는 나의 꿈 표현하기
◦ 100일 축하 사진전

박춘석기자 | 입력 : 2022/06/09 [17:13]

▲ 부천 범박중 입학 100일 기념 꿈자람 톡톡ing 행사 추진 보도자료   © 부천우리신문


범박중학교 심우일 교장은 6월 8일 입학 100일을 맞아 “알록달록한 꿀떡처럼 학생들이 학교와 함께 성장하며 각자 개성 있게 다양한 꿈을 키워가면 좋겠다”라고 학생들에게 말하며 100일 기념 떡을 전달하였다. 이번 ‘입학 100일 기념 꿈자람 톡톡 ing’ 행사는 범박3통(通)(교사,학생,학부모)과 함께 기획하고 운영하는 자축의 장이었다.

이번 행사는 신설 학교인 범박중학교가 인근 지역에 뿌리를 내리고 성장하는 것처럼 학생들도 학교의 교육활동을 통해 자신의 진로를 찾아 발전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진행하게 되었다. 전교생이 꿈나무에 열매 모양의 색지를 매달았으며 이 열매의 앞면에는 “범박백(100)”으로 삼행시 짓기를 하였고 뒷면에는 “나의 꿈”을 생각하며 그 실천 내용을 입력하고 꿈을 실천할 자신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작성함으로써 영원히 잊지 못할 중학교 생활 100일째를 기념하고 자신의 꿈을 구체적으로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

열매 모양의 작은 종이에 각자 자신의 꿈을 적은 뒤 100원을 붙이는 아이디어를 내는 학생도 있었고, 웹툰 작가가 꿈인 학생은 만화를 그려 넣었으며, 의사가 꿈인 학생은 청진기 모양으로 오려내고, 작가가 꿈인 학생들도 책 모양을 만들어 넣는 등 자신만의 독특한 표현을 하며 상징적 의미로 꿈나무를 예쁘게 꾸몄다.

전교생 248명의 꿈이 담긴 꿈나무를 중앙현관 복도에 세워놓았고 친구들의 꿈을 응원하고 공감하면서 교우관계를 다지기도 하였고 학부모님들도 자녀의 꿈을 찾아보며 희망 메시지를 적어 매달았으며, 교사들도 자신의 소망을 적어 꿈나무에 걸어놓아 범박3통(학생, 학부모, 교사)이 한가족이 되었음을 꿈나무에 표현하였다.

또한 학급별로 사진 콘테스트를 열어 공동체의 개성을 표현하는 사진을 촬영하고 꾸미는 전시 활동을 하였는데 친구들과 모둠별로 찍거나 100 모양을 만들어 찍고, 벌집 모양에 학생의 얼굴을 넣는 등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학급의 특색을 살려 사진을 구성하여 학생 중심의 작은 축제를 만들었다.

개교 3개월밖에 되지 않는 범박중은 나날이 발돋움하고 학부모로부터 신뢰받는데 자리매김을 하였으며, 학생들에게는 자신의 꿈을 찾도록 안내하고, 교직원들은 참 가르침으로 실천하며, 학부모들은 가정 내에서 든든한 지원을 약속하는, 미래를 위한 초석을 다지는 시간이 되었다.

심우일 교장은 존중과 소통으로 성장하는 따뜻한 공동체라는 비전을 실천하며 학생이 존중받고 선생님을 귀히 여기는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을 다짐하였다.

  © 부천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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