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공업고등학교 교육복지 나눔운영단, 지역사회를 위한‘재능 기부 강사로 활약’
◦ 교육복지우선지원 나눔 운영단, 지역 청년 대상 재능기부 프로그램 운영
◦ 학교에서 배운 전문 기술로 사회참여 경험과 성취감 높여
부천우리신문 | 입력 : 2026/05/13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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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공업고 지역사회를 위한 재능 기부 사진 © 부천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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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공업고 지역사회를 위한 재능 기부 사진 © 부천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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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공업고등학교(교장 홍영한)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전문 기술을 활용해 지역 청년들을 위한 일일 강사로 나서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상동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2일(화) 복지관 1층 청년 공간 ‘청년모여락’에서부천공업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한 ‘배워락(樂): 누구나 클래스’를 성황리에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진행되는 청년 공간 사업‘청년모여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역 청년들에게는 실생활에 유용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에게는 재능기부를 통해 사회참여 경험과 성취감을 심어주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청년 15명이 참여했으며, 부천공업고등학교 뷰티화장품과 학생들은 ‘맞춤형 스킨 및 손톱영양제 만들기’ 수업을 직접 진행했다. 학생들은 화장품 제조 원리와 제작 과정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참가자들의 실습을 세심하게 도우며 뛰어난 전문성과 책임감을 보여줬다.
특히 이번 활동은 부천공업고 학생들이 단순히 기술을 배우는데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소통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미래 인재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년은 “고등학생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전문적으로 수업을 진행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기술을 통해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는 모습이 매우 뜻깊게 느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홍영한 교장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기술이 교실을 넘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체감한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전문 역량과 바른 인성을 갖춘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공고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사회 연계 활동과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은 물론 공동체 의식 함양에도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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