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하남교산 A-3블록 1,100세대 사업계획승인... 주택 공급‘본궤도’

· 전용면적 31~59㎡로 구성, 1인 가구·신혼부부 등에게 맞춤형 공급
· 2025년 국토부 특화공모사업에 선정... ‘고령자복지주택’ 100호 공급

부천우리신문 | 입력 : 2026/05/03 [18:30]

▲ 경기주택도시공사(GH) 신사옥 전경사진_  © 부천우리신문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 A-3블록 통합공공임대주택 건립 사업에 대한 사업계획승인이 고시됨에 따라 주택공급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통합공공임대주택은 경기도 하남시 천현동 일원 35,722에 지하 2, 지상 29층 규모의 아파트 7개 동, 1,100세대로 건설된다. 전용면적은 31~59로 다양하게 구성돼 1인 가구부터 신혼부부, 고령층 등 폭넓은 주거 수요를 충족시킬 전망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난해 국토부 주관 고령자복지주택 특화공모사업에 선정돼, 전체 세대 중 100세대는 고령자복지주택으로 공급된다. 이에 따라 단지에는 어르신들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적 참여를 돕기 위한 일자리 공간은 물론, 문화와 여가를 향유할 수 있는 사회복지시설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고령자복지주택무장애(Barrier-Free) 설계가 적용된 주거공간과 사회복지시설을 함께 설치해,65세 이상 무주택 고령자에게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나아가 GH는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 다양한 세대가 한 공간에서 소통하며 어우러질 수 있는 공간 조성과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하남교산 A-3블록은 도민 주거 안정을 위해 GH가 추진하는 핵심사업이라며, “단순한 주택 공급을 넘어 세대 간 통합과 복지가 조화를 이루는 혁신적인 주거단지를 조성해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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