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발 중거리 원더골’ 부천FC1995, 4월의 RED PLAYER로 신재원 선정
바스템과 함께 하는 RED PLAYER
‘인천전 중거리 골’ 신재원 선정... 득표율 47.2%
신재원 “뜻깊은 상에 감사하다. 좋은 경기로 보답하겠다”
부천우리신문 | 입력 : 2026/05/03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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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왼발 중거리 원더골’ 부천FC1995, 4월의 RED PLAYER로 신재원 선정 © 부천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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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FC1995(대표이사 정해춘, 이하 부천)와 바스템(대표 김세영)이 함께하는 4월의 RED PLAYER(이달의 선수)로 수비수 신재원이 선정됐다.
부천은 지난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투표를 진행했다. 7라운드 광주 원정에서 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끈 갈레고와 공수를 넘나드는 활동량으로 부천의 중원을 지킨 김상준, ‘032 더비’에서 왼발 중거리 골을 기록한 신재원이 후보에 오른 가운데, 신재원이 총 47.2%의 득표율을 기록해 팬들의 선택을 받았다.
신재원은 2025시즌 성남FC에서 리그 39경기에 출전해 10도움을 기록하며 ‘2025 K리그2 베스트11’ 수비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2026시즌을 앞두고 부천에 입단한 신재원은 곧바로 부주장을 맡으며 베테랑과 신인 선수들의 다리 역할을 맡았다.
신재원은 4월 한 달간 공수 양면을 누비며 부천의 측면을 이끌었다. 특히 지난 4월 18일, 인천유나이티드와의 ‘K리그1 첫 032 더비’에서 0-2로 끌려가던 상황에서 왼발 중거리 골을 기록하며 만회의 발판을 마련하기도 했다.
신재원은 “팬분들이 직접 뽑아주셔서 더욱 뜻깊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경기장에서 응원해 주신다면 선수들도 힘을 내서 좋은 경기를 보여드리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4월의 RED PLAYER’ 시상식은 오는 5월 5일(화) 오후 2시에 펼쳐지는 제주SK FC와의 홈경기에서 진행된다.
시상에는 구단의 오랜 팬이자 동반자인 바스템 김세영 대표와, 어린이날 기념 사연을 받아 선정된 어린이 팬이 동반 시상자로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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