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경기 연속 3-0 승리’ 부천FC1995, 광주FC 상대로 상승세 잇는다

5승 8무 8패, 리그 11위 위치
‘팀내 최다 득점’ 갈레고와 ‘신성’ 성예건 중심
이영민 감독 “공격진 잘 구상해 좋은 경기 펼치겠다”

부천우리신문 | 입력 : 2026/08/08 [14:31]

부천FC1995(구단주 조용익 부천시장, 이하 부천)가 오는 8() 오후 8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광주FC(이하 광주)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2026’ 22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기존 오후 730분 킥오프 예정이었으나, 폭염으로 인해 30분 순연된 8시부터 경기가 진행된다.

 

부천은 지난 1() 펼쳐진 하나은행 K리그1 2026’ 21라운드에서 강원FC3-0으로 완파하며 좋은 흐름을 유지했다. 갈레고와 가브리엘, ‘신성성예건이 나란히 득점을 기록했다.

 

현재 588(승점 23)로 리그 11위에 위치한 부천은 최근 두 경기에서 모두 3-0 대승을 거둔 만큼 광주전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이번 경기 상대인 광주는 리그 12(1713, 승점 10)에 위치했다. 지난 4월 광주와의 맞대결에서는 갈레고의 결승골로 1-0 승리하며 ‘2,947일 만의 광주 원정 승리를 기록한 바 있다.

 

부천은 갈레고를 필두로 광주의 골문을 노릴 예정이다. 갈레고는 직전 강원 원정 경기 당시, 역습 상황에서 과감한 쇄도에 이은 중거리 슈팅으로 팀의 결승골을 터뜨렸다.

 

중원은 신성성예건이 맡는다. 지난 7월 한남대에서 부천으로 입단하며 프로 커리어를 시작한 성예건은 입단과 동시에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719() 서울전에는 선발 출전으로 프로 데뷔전을 치렀으며, 직전 강원전에서는 김승빈의 크로스를 문전에서 마무리하며 프로 첫 골을 터뜨린 바 있다.

 

 

이영민 감독은 승리를 통해 팀 분위기도 좋고 선수들의 자신감도 올라오고 있다공격진을 잘 구상해, 팬분들이 기뻐하실 수 있도록 좋은 경기를 펼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 260807_2경기 연속 3-0 승리 부천FC1995, 광주FC 상대로 상승세 잇는다  © 부천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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