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오정구, 홈페이지 이벤트 창 통해 위기가구 발굴 홍보
자체 홍보물 제작·게시로 주민과 함께 살피고 알리고 연결하는 오정 안전망 강화
부천우리신문 | 입력 : 2026/09/17 [21:11]
부천시 오정구(구청장 김의빈)는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오정구청 홈페이지를 활용해 복지 위기가구와 사회적 고립가구, 자살고위험군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기 위한 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주변 이웃의 어려움에 관심을 갖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정구는 ‘오! 정다운 관심’을 주제로 자체 홍보물을 제작해 구청 홈페이지 이벤트창에 게시하고, ‘살피기 → 알리기 → 연결하기’의 실천 방법과 함께 △복지위기 상담·제보 129 △24시간 마음건강 위기상담 109 △복지위기알림 앱 △우울자가진단 QR코드 등을 안내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복지·정신건강 관련 정보를 쉽게 접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했을 때 신속하게 도움을 요청하거나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모영미 사회복지과장은 “복지 위기가구 발굴은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작은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쉽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를 지속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정구는 홈페이지 홍보를 시작으로 각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기관, 경로당,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등 주민 접점이 높은 기관과 연계해 홍보를 확대하고, 행정봉투와 동 단체원 회의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위기가구 발굴에 대한 주민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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