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북초 야구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야구 준우승! 전국 강팀 위상 입증!

◦부천북초 야구부, 16강부터 4강까지 압도적 득점력 뽐내며 결승 진출
◦불굴의 투지와 노력으로 전국소년체육대회 은메달 획득하는 위업 달성

부천우리신문 | 입력 : 2026/05/27 [09:43]

▲ 부천북초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 사진  © 부천우리신문

 

▲ 부천북초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 사진  © 부천우리신문




부천북초등학교(교장 양덕모) 야구부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남자 12세 이하부 야구 종목에서 값진 은메달을 획득하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준우승은 1997년 야구부 창단 이후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거둔 첫 준우승 성과로, 학교와 지역 야구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경기도 대표로 출전한 부천북초 야구부는 대회 기간 내내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16강전에서 울산 대표팀을 90으로 제압하며 순조롭게 출발한 데 이어, 8강전에서는 전국 강호 대전 신흥초를 70 콜드게임으로 완파했다. 이어 준결승에서는 대구 남도초를 105로 꺾고 결승에 진출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26일 열린 결승전에서는 치열한 접전 끝에 717로 아쉽게 패하며 우승컵을 내주었지만, 선수들은 마지막 순간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혼과 끈끈한 조직력을 보여주며 관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대회 내내 폭발적인 타격과 안정적인 수비를 바탕으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펼쳐 전국 야구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대회 기간 선수들은 공수 양면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으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스포츠 정신을 몸소 실천했다.

윤세원 부천북초등학교 야구부 코치는 결승까지 올라오는 과정에서 선수들이 보여준 압도적인 경기력과 땀방울은 금메달 이상의 가치가 있다, “매 경기 자신의 한계를 넘어 최고의 플레이를 펼쳐준 선수들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격려했다.

투수 김현서 학생은 끝까지 함께 뛰어준 팀원들에게 감사하다이번 준우승의 경험을 발판 삼아 더욱 성장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부천북초 야구부는 이번 전국소년체육대회 준우승을 계기로 전국 초등 야구 강팀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으며, 앞으로의 활약에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