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고강1동, 여름 휴가철 맞이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청소년 지도위원·공무원 참여, 학교 주변 유해업소 밀집 지역 집중 점검

부천우리신문 | 입력 : 2026/07/27 [22:01]

부천시 오정구 고강1(동장 이미선)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난 24일 유해업소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활동을 했다.

 

이번 활동은 여름 휴가철과 방학을 맞아 청소년 지도위원과 관계 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을 보호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금지 신분증 확인 의무 청소년 보호 홍보물 및 스티커 배부 △「청소년 보호법준수를 당부했다. 또한 여름방학 기간에는 청소년들의 외부 활동과 늦은 시간대 활동이 증가하는 만큼 업주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김혜련 청소년지도위원회 위원장은 여름방학은 청소년들의 활동 범위가 넓어지는 시기인 만큼 지역사회의 관심과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앞으로도 지속적인 계도와 홍보를 통해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미선 고강1동장은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전한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앞으로도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강1동은 앞으로도 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민관 합동 점검과 예방 캠페인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 청소년선도위원 및 공무원 단체 활동사진  © 부천우리신문

 

▲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단속 실시 모습  © 부천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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