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원미구, 에어라이트에서 입간판까지…불법광고물 정비확대

시민 통행·안전 저해 광고물 집중 정비…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박차

부천우리신문 | 입력 : 2026/08/22 [10:38]

부천시 원미구(구청장 김원경)는 지난 20일 부천역 및 상동역 인근 상가 밀집지역에서 기존 에어라이트 중심의 단속에서 나아가 입간판·배너 등 시민의 통행과 안전을 저해하는 불법광고물 전반에 대한 확대 정비를 실시했다.

 

원미구는 지난해부터 해당 지역을 대상으로 에어라이트 중심의 집중 정비를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단속에 앞서 현수막 게시와 상인회 협조 요청 등을 통해 광고주의 자진 정비와 법규 준수를 적극 안내했다.

 

이번 정비에는 원미구 도시미관과 직원 11명이 참여해 기존 에어라이트뿐만아니라 시민의 보행을 방해하거나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입간판·배너 등 불법광고물을 중점적으로 정비했다. 특히 반복적으로 민원이 제기된 업소를 대상으로강제 수거를 병행하는 등 단속의 실효성을 높였다.

 

그 결과 크기와 형태가 다양한 입간판·배너 105개를 포함해 총 120여 건의 불법광고물을정비했으며, 현장 계도와 재발 방지 안내도 함께 실시했다.

 

김원경 원미구청장은 불법광고물은 도시미관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시민의 안전과보행환경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앞으로도 에어라이트는 물론 입간판·배너 등 통행에 불편을 주는 불법광고물에 대한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시민의 보행을 방해하는 불법 광고물을 수거하고 있다

 

▲ 시민의 보행을 방해하는 불법 광고물을 수거하고 있다

 

▲ 불법광고물 정비를 위해 계고장을 부착하고 있다

 

▲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입간판을 정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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