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희 의원,‘국회의원 헌정대상’ 5년 연속 수상
시민단체 연합체 법률소비자연맹 선정… 20대 국회 1차 년도 주요 의정활동 조사 분석 결과
송인욱 기자 | 입력 : 2017/06/07 [19:48]
김상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 소사)은 법률소비자연맹에서 실시한 ‘2017년 국회의원 헌정대상’ 우수의원으로 선정되어 2013년 이후 5년 연속 국회의원 헌정대상을 수상한다.
이번 수상은 270여개의 시민단체로 구성된 ‘국정감사NGO 모니터단’의 주관단체인 법률소비자연맹에서 제20대 국회 1차 년도 의정활동을 정밀하게 조사ㆍ분석하고 평가한 결과이다.
법률소비자연맹은 △법률안투표율, △국정감사 성적, △법률안의 발의 및 처리현황 △상임위원회 회의 출석률, △국회 본회의 복합재석률(출석+재석) 등 객관적인 데이터를 계량화하고 분석ㆍ평가했다고 밝혔다.
김상희 의원은 20대 국회에서 민생경제특별위원회 위원장이자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서 서민주거안정방안, 보건복지 증진 등 현안관련 대책 마련에 관심을 기울이며 △주택임대차보호법(법으로 보장하는 임대차 기간은 늘리고, 임차인에게 계약갱신을 청구할 수 있는 권리 부여), △영유아보육법(직장어린이집의 정의 규정에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장과 근로계약을 체결한 자로서 공무원이 아닌 자를 위하여 설치·운영하는 어린이집을 포함), △약사법(의약품 또는 의약외품의 용기나 포장에 유효성분의 명칭 외에 첨가제, 보존제 등 인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성분을 표시하도록 함) 등 민생을 위한 입법 활동을 실현해 왔다.
김상희 의원은 이번 수상에 대해 “국회의원으로 국민을 위해 일하는 것은 당연한 의무”라며, “올해까지 5년 연속 수상하게 된 것은 국민과의 약속을 잘 지켰다고 평가해 주신 것으로 생각되어 더욱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김 의원은 “앞으로도 겸손함과 초심을 잃지 않고 국민의 입장에서 더욱 민생을 위한 의정활동을 해나가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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