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명고등학교,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 사회성 회복’ 템플스테이 실시

◦ 학생·학부모·교원 모두 참여 2023년부터 4년째 이어온 부명고만의 특화 교육 모델
◦ 사회성 회복을 위한 지속 가능한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

부천우리신문 | 입력 : 2026/04/17 [09:29]

▲ 템플스테이  © 부천우리신문

 

▲ 템플스테이  © 부천우리신문


부명고등학교(교장 김용진)411일 성남시 분당 대광사에서 학생, 학부모, 교원이 함께 참여하는 학교폭력 예방 및 사회성 회복을 위한 체험형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폭력을 단순한 사안 처리나 징계 중심에서 벗어나, 관계 회복과 내면의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는 관계 중심 교육으로의 전환을 목표로 기획된 부명고등학교의 특화된 학교폭력 예방 모델이다.

이날 프로그램은 기존 학생 중심 운영에서 확대하여 학생, 학부모, 교원 등 교육의 3주체가 모두 참여한 것이 특징이다. 종교적 요소를 배제하고 명상, 차담 등 자기 성찰과 감정 조절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은 사회성과 정서적 안정감을 기르고, 학부모와 교원은 학생들과 깊이 교감하며 학교폭력 예방에 다 함께 힘을 모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부명고등학교의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은 2023학교폭력 예방 중점교운영의 일환으로 공주 갑사에서 처음 시작되었다. 이후 2024년 용인 법륜사를 거쳐, 2025년부터는 분당 대광사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해 오고 있다.

특히 2025년부터는 학교 자체 예산을 확보하여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였다. 더불어 같은 해 분당 대광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학생들의 사회성 향상과 정서적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김용진 교장은 “2023년부터 4년째 이어져 온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은 이제 부명고등학교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학교폭력 예방 교육문화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특히 올해는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참여한 만큼,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공감하는 관계 중심의 따뜻하고 포용적인 학교 문화를 확산하는 데 더욱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부명고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운영하여, 학생들이 건강한 대인관계를 형성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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