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길중학교, 스스로! 함께! ‘꿈’을 향한 독서 프로젝트
옥길중 ‘꿈날개’ 교과 연계 진로 독서 프로젝트 발대식 개최
부천우리신문 | 입력 : 2026/04/1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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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로 이해하고, ‘삶’으로 실천하는 ‘꿈날개’ 프로젝트 19개 팀 66명의 대장정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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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길중학교(교장 김진익)는 지난 4월 10일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 탐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학년도 꿈날개 교과 연계 진로 독서 프로젝트’(이하 꿈날개) 발대식을 개최했다.
‘꿈날개’는 올해로 5년 차를 맞이한 옥길중학교의 대표적인 학생 주도형 독서 프로젝트로, 교과와 연계된 독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앎’과 ‘삶’을 연결하는 미래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해마다 높은 참여 열기를 보이는 ‘꿈날개’는 2026학년도에 1학년 9팀 31명을 포함해 총 19개 팀 66명의 학생과 19명의 지도교사가 참여한다. 학생들은 자율적으로 팀을 구성하고 주제를 선정한 뒤 관련 도서를 정하고 지도교사를 섭외하는 등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준비했으며,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약 9개월간 프로젝트를 이어갈 예정이다.
옥길중학교는 ‘꿈날개’ 활동을 교내에 한정하지 않고 지역사회와 공유할 계획이다. 오는 11월 30일에는 인근 초등학교 6학년 학생과 학부모, 관내 교사 및 학생을 초청하는 ‘독서나눔한마당’을 개최하여 참여 학생들의 진로 독서 경험을 나누고 지역 독서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김진익 교장은 기념사를 통해 “인공지능 시대에는 질문을 던지고 그 답을 비판적으로 판단하는 사고력이 중요하다”며 “이러한 힘을 기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독서”라고 강조했다. 이어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며 “교과 연계 진로 독서를 통해 꿈을 향한 성장의 토대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옥길중학교는 앞으로도 공동 독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의사소통 능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함양하고, 스스로 계획하고 실천하는 과정을 통해 진로 탐구 역량이 더욱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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