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도시공사「미술로 배우는 장애인 교통안전교육」실시

부천시 아름다운집 장애인 주간보호시설 중증장애인 20명 대상 맞춤형 체험교육 운영으로 안전의식 고취

부천우리신문 | 입력 : 2026/07/15 [10:15]

부천도시공사 어린이교통나라는 714, 장애인 주간 보호시설 부천시 아름다운집을 방문하여 성인 중증장애인 20명을 대상으로 미술로 배우는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이동에 제약이 있는 성인 중증장애인들이 일상 속 교통안전 수칙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습득할 수 있도록 마련된 맞춤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공사는 이론 교육의 한계를 넘어, 대상자들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미술 활동 중심의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교육은 교통표지판 의미 배우기 교통표지판 스티커를 활용한 나만의 안전 부채 꾸미기교통법규를 형상화한 미니 목재 교통표지판 만들기등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교통표지판을 직접 색칠하고 꾸미는 창작 활동을 통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올바른 보행 습관과 교통안전 수칙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부천도시공사 관계자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교육 참여자들이 미술 활동을 통해

교통안전을 놀이처럼 즐겁게 배우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앞으로도 부천시

아름다운집 장애인주간보호시설과 협력하여 교통약자가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도시공사는 어린이, 고령자, 장애인 등 교통안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교육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 부천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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