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부천지청, 물류업 안전문화 확산 위한 ‘제2차 릴레이 캠페인’ 전개
용마로지스와 함께 폭염 대응 및 온열질환 예방수칙 실천 확산
부천우리신문 | 입력 : 2026/07/15 [10:16]
중부지방고용노동청 부천지청(지청장 신동술)은 지난 9일 진행된 제1차 캠페인에 이어, 13일 용마로지스(주)본사에서「제2차 물류업 안전문화 실천 릴레이 캠페인」을 개최하여, 폭염에 취약한 물류업계의 산업재해 예방과 자율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행보를 이어 나가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부천·김포 안전문화실천추진단 활동의 일환으로, CJ대한통운에 이어, 용마로지스가 바통을 이어받아 진행되었다. 부천지청은 지역 내 주요 물류기업이 순차적으로 참여하는 릴레이 방식을 통해, 기업의 자율적인 안전수칙 실천을 유도하고 물류업 전반에 안전문화 우수사례를 전파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 앞서 부천지청과 안전보건공단 등 관계기관은 민·관 합동 순회점검을 실시하여 용마로지스 본사 및 물류창고 내 위험요인을 점검했다. 특히, 여름철 고온 노출에 따른 하역 작업장 내 냉방 기구 가동 상태와 온·습도계 설치 위치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고, 현장 관계자들과 작업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용마로지스 및 협력업체 소속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얼음물, 음료수, 팔토시 등을 배부하고, 현장에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5대 기본수칙(물·그늘·휴식·보냉장구·응급처치)과 물류업 필수 안전수칙을 교육하는 시간을 통해 폭염 대응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근로자와 기업이 함께 자율적인 안전문화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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